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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힘 윤리위 재가동...한동훈 지원 의원들 '징계 칼날' 향하나 [이슈톺] / YTN

2026-07-06 2 Dailymotion

■ 진행 : 박석원 앵커, 조예진 앵커
■ 출연 : 조현삼 민주당 법률위 부위원장, 윤기찬 국민의힘 법률위 부위원장

*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 인용 시 [YTN 뉴스퀘어 10AM]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.

◇앵커> 국민의힘 윤리위가 오늘부터 재가동됩니다. 사실상 징계 정국 소용돌이에 휩싸일 전망인데요. 당 내부에서도 징계 정치 적절성을 두고 치열한 갑론을박이 계속되고 있습니다. 목소리 듣고 오시죠.

[최형두 / 국민의힘 의원 (KBS 라디오 전격시사) : 민주주의 정당에서 당 대표를 비판했다고 그걸 징계한다면 그건 정말 당내 민주주의는 물론이고 민주주의를 논할 자격이 없겠죠. 그래서 그건 당 대표도 그런 건 아닌데 지금 대부분의 원내 의원들 이야기, 최고위원, 또 전에 당 대표 하셨던 김기현 의원도 이건 적절한 사안이 아니라고 이렇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. 당이 이제 좀 방향을 바꿔야 된다. 더 이상 이렇게 징계 정치는 이건 정말 파멸적인 정치다.]

[김태규 /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 (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) : 당 대표가 사퇴할 사정이 있고, 사퇴할만한 이유가 있고 명분이 있으면 당연히 사퇴하는 절차가 이뤄지겠죠. 그거는 그거대로 이뤄지는 것이고 징계 절차는 또 징계 절차대로 이뤄질 일이지, 두 개의 절차가 별개의 절차고 존재 이유가 따로 있는데 그걸 굳이 무리하게 엮어서 그렇게 해석하는 게 바람직한지 모르겠습니다. (장동혁 대표 입장에서는) 당의 기강 문란이 생기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기 때문에 그러한 것들은 적법한 절차를 통해서 바로잡아 갈 수 있을 거라는 원칙론을 얘기한 것일 가능성이 크고요.]

◇앵커> 사실상 징계 대상 1순위는 친한계 의원들이 될 것이다라는 예측이 높은 상황입니다. 당 내부에서 만약에 징계 정국이 현실화된다면 장동혁 대표의 바람처럼 해이해진 기강을 바로잡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보십니까? 아니면 역풍을 맞게 될까요?

◆윤기찬> 징계 정치라는 단어는 적절하지 않은 것 같고요. 징계 국면은 맞는 단어일 수 있어요. 그러니까 친한계 의원을 겨냥했다기보다는 친한계 의원들이 그런 행위를 한 거죠. 다시 말씀드리면 대표의 사퇴를 요구한 행위에 대해서는 징계 사유가 안 된다고 봅니다, 개인적으로. 당의 노선 변화 촉구, 이 부분도 징계 사유라고 할 ... (중략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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